교우회

교우회

교우회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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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는 메이지 1886년에도쿄에서 제1회 교우총회를 연 것이 그 시초이다. 메이지대학교의 전신 메이지법률학교는 창립 이듬해인 1882년에 제1회 졸업생 19명을 세상에 배출하였으며, 이때 교우규칙이 제정되면서 교직원과 졸업생을 칭하여 ‘교우’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교우’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일본에서 본 대학교가 처음이다. 그 4년 후인1886년에는 교우규칙 내에 교우회 조직의 골자가 담긴 교우회칙이 추가되며 교우회가 탄생하게 되었다. 회칙에는 ‘교우는 본교의 보좌에 힘쓸 것’이라는 조항을 두고 있으며, 발족 당초부터 모교의 지원 조직으로서 탄생한 교우회는 이후 간토대지진(関東大震災)의 재해·부흥 사례에서 볼 수 있듯 모교의 위기를 구하게 된다.

메이지법률학교 시기를 포함하여 제1회 졸업 이래 교우(졸업생)의 수는 현재 50만 명 이상이며 고인・주소불명자를 제외, 주소가 파악되어 있는 교우의 수는 33만 명에 달한다.

교우회는 북쪽으로는 홋카이도(北海道)에서 남쪽으로는 오키나와현(沖縄県)까지 전국 행정구역인 도도부현(都道府県) 단위로 국내 54개 지부 및 해외(한국·타이완)의 2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다. 졸업생은 거주지를 바탕으로 이들 각 지부에 소속하는 교우회원이 되며 회원 상호의 친목과 모교에 대한 지원·찬조를 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교우회의 사업

교우회는 모교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된 대학지원사업으로서 학부생 및 대학원생에 대한 급부형 교우회 장학금제도, 학부의 설립 주년 기념사업 및 국제학회·대학주최 공개 심포지엄 등에 대한 조성(助成), 메이지대학교 리버티 아카데미의 기부강좌 실시, 학생의 학술·문화·스포츠활동에 대한 조성, 우수졸업생표창 등의 교육·연구지원, 대학교와 지부가 공동주최로 실시하는 지부공개강연회 실시, 이 밖에 모교 방문 축제일(home coming day)에 대한 인적·물적 협력으로서 추첨 경품 제공 및 전국물산전의 참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학교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교우회의 운영

교우회는 대의원총회에서 선임된 회장 아래의 정·부회장을 포함하여 각 현 단위 지부장으로 구성된 지부장회의 결정에 준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 방침에 따라 각 현 단위 지부는 연 1회 지부총회를 열고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부총회에는 모교로부터 이사장·학장을 비롯한 대학임원진이 참석하며 최신의 모교 상황이 보고된다.

또한, 본 교우회는 매년 전국의 각 지부가 돌아가며 전국교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교우, 교직원이 주요 도시의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교류를 넓히며 동시에 모교지원을 확인하는 장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각지에서 매년 교우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교우회는 일본 전역에서도 메이지대학교 교우회가 유일하다.

교우의 네트워크화

교우회에서는 일본 전국에 지역지부망을 펼침으로써 교우가 이사 및 전근에 따른 주거지 변경에 상관없이 해당 지역의 교우회에 참가하여 친목·교류와 모교지원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역지부의 정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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